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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소식/현등한의원 안내

[한약 잘 짓는 한의원] 한약, 매일 먹는 식품보다 안전합니다.


한약 잘 짓는 한의원 _ 현등한의원

 

 

 






 

 

   한약, 매일 먹는 식품보다 안전합니다.

 

 

 

 

한약의 잔류오염물질, 식약청 기준히 한참 밑돌아...

 

 





카드뮴 - 해조류에 비해 530배 안전

수은 - 참치에 비해 270배 안전

잔류이산화황 - 포도주에 비해 87배 안전

 

 

한약, 우리가 매일 먹는 식품보다 훨씬 안전함이 입증되었습니다.

 

 

국가공인기관인 한국의약품 시험연구소에서 강남구 소재,

30개 한의원의 탕제 28품목과 환제 6품목을 검사한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용기준보다 훨씬 안전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한방 병/의원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안전성 검사를 필한 우수한 품질의 한약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방 병/의원의 한약은 식품으로 유통되는 민간약재나 건강기능식품보다도

훨씬 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믿을 수 있는 한약입니다.

 

위 도표에서도 확인하였듯이, 한약은 매일 먹는 식품보다도 훨씬 안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 대한민국 한의사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등한의원의 한약 검사표

 

 

 

 

 






 

현등한의원의 열다한소탕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고시한 한약재의 중금속 기준치는 모두 안전하였다.

(납 1/63, 카드뮴 1/75, 수은 1/50)

잔류농약(5종 및 아플라톡신 B1)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잔류이산화황은 기준치의 1/10미만, 벤조피렌은 1/56미만이 검출되어 모든 영역에서 안전하였다.

 

 

 






이번 검사결과는 우리 강남구의 한약이 미국 FDA와 유럽연합의 국제기준들보다도

훨씬 안전한 수준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탕제의 중금속 평균이 우리나라 식약청 기준의 1/37에 불과하였습니다.

최근까지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카드뮴은 우리나라와 미국 식약청 기준치인 0.3mg/kg의 1/53만이 검출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유럽연합의 김, 미역, 다시마 카드뮴 기준의 1/530에 불과한 지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한의원에서 탕전된 한약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보다 훨씬 안전한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의원에서 조제한 한약의 안전성 문제는 전혀 염려할 수준이 아니며,

안심하고 복용하셔도 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 참고 > 한약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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