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체질개선으로 콜레스테롤 치료!!
체질개선으로 콜레스테롤 치료!!! |
PROGRESS
■ 2010. 5. 20 내원 ■ 2010.3.6에 허리통증 및 신경 예민함, 소변을 자주 봄, 소변 무력감 등의 증세를 호소하여 처음 내원. 처음 2개월간 체질개선 클리닉 치료를 받음. 2개월간 약을 복용하면서 여타 증상들이 모두 호전됨. ■ 다른 증상들은 모두 개선되었으나, 혈액검사 시행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이를 조절하기 위해 2개월간 추가로 체질개선 진료를 진행함. 과체중도 아니고 육식을 즐기는 편도 아닌데도 작년부터 건강검진을 하면 항상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걱정함. 신경이 예민해서 스트레스로 인한 요인이 강하다고 판단됨. 콜레스테롤 수치 243 mg/dL (정상치 130-220 mg/dL) ■ 2010. 7. 20 경과 ■ 2개월간 약을 복용하며, 이전에 비해 심신이 안정되었으며, 수면상태도 개선됨. 체질개선 클리닉 진료가 완료된 후, 한의원에서 혈액검사를 시행하였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었음을 확인함. 콜레스테롤 수치 193 mg/dL (정상치 130-220 mg/dL)
DOCTOR'S OPINION
상기 환자는 신경이 매우 예민해서 나타나는 증상이 많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체질개선 클리닉 진료를 4개월간 진행하였으며, 전반적인 컨디션도 호전되고 콜레스테롤 수치 또한 정상치를 회복하여 매우 만족스러운 상태롤 진료를 마무리하였다.
중간에 한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간수치가 올라갈 수 있지 않냐는 우려를 하셨다. 많은 환자분들이 이러한 걱정을 하시지만, 실제로 한약재는 시중에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음식보다도 중금속의 우려가 없으며, 본인에게 맞는 처방을 복용하기 때문에 간기능에 무리가 되기 보다는 간기능 회복을 시켜주게 된다. 현등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우려를 안심시켜드리기 위해, 약 복용 중에 항상 혈액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상기 환자의 경우에도 4개월간 약을 복용하면서 혈액검사를 하였고 간기능은 항상 정상치를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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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검사를 받아보아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 진단과 치료를 받았지만 잘 낫지 않는 질환들이 많습니다.
현등한의원에서는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체질 진단과 이에 따른 체질개선으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체질개선 치료방법 |
체질개선 진료를 시작하면서 일차적으로는 탕약 복용과 침 치료를 통해서 흐트러진 균형을 바로 잡게 됩니다. 건강이 서서히 회복되면서 아침에 가벼운 기상을 느끼게 되고 생활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 복용만으로 건강이 평생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체질을 알고, 이에 적합한 식생활을 유지하도록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의료진의 진료와 더불어 환자본인의 생활개선이 함께하면 진료가 마무리 된 후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또한 본인 건강에 이로운 생활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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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개선 치료의 장점!!! |
환자 진료기간 내내, 의료진과 수시로 상담하며 체질개선 과정을 함께 합니다. 총 진료기간과 관계없이 경과 점검을 위해 한약은 3-7일분씩 처방됩니다. 3-7일 간격으로 원장님이 꼼꼼히 경과확인을 하며 이에 따른 처방을 해드립니다. 진료기간 중 예기치 못한 신체 변화(감기, 체기 등)가 있는 경우 이에 대한 한약을 바로 처방해드립니다. 체질에 따른 식이지도를 해드립니다. 필요한 경우 체질에 맞는 맞춤 선식이 제공됩니다. - 영양보충 및 체중조절용 소화상태, 대소변 상태 등 몸의 변화를 꼼꼼히 확인하며 체질개선 과정을 같이 합니다. 체질개선 과정이 종료된 후 3개월 간격의 사후관리로 개선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치료 진행 중 콜레스테롤 수치, 간수치 등 기본 혈액검사를 하여 신체 상태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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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을 먹으면 간기능이 좋아집니다. |
한약을 먹으면 간기능이 나빠진다는 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틀렸습니다.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으로 체질과 몸상태에 맞는 한약을 처방받아 조제된 한약은 오히려 간을 보호하고, 간기능을 개선해 줍니다!
오히려 간과 신장의 기능이 좋아졌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한약은 간염이나 간질환, 지방간과같은 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간의 기능을 좋게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의 엄격한 안전기준으로 통과한 안전한 규격품으로 쌀보다 농약이 적을 정도로 검사항목이나 기준치가 일반식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격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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