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아기 감기 치료사례

아기 감기 치료전문 현등한의원 

 

 

16개월 아기 감기 치료사례

 

 

최** / 16개월 남자아이 / 감기 치료

 

16개월이 된 남자아이인 최**님은 태어날 때부터 감기를 달고 살았음.

항생제인 감기약을 계속적으로 복용함.

 

어린 나이에 항생제를 계속 먹게 되는 것이 걱정이 되어 현등한의원에 내원함.

 

 

처방 및 결과

 

감기 한약을 보통 성인은 1일 3포를 처방하지만

아기인 점을 감안하여 2일에 1포를 처방함.

 

감기 한약 복용한지 3일만에 감기가 떨어짐.

 

많은 분들께서 아기라 한약을 복용하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데,

신생아를 제외하곤 무관함.

 

아기들이 감기 걸렸을 때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한약으로 감기를 치료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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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잘 걸리는 아이의 문제는 체질

 

 

 

아이의 체질을 모른 채 거스르는 식사, 생활을 하니 밥을 먹기 싫어지고 점점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를 달고 사는 허약한 체질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체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알맞은 체질개선을 통해 체질적 균형을 되찾아 병을 치료하는 것이

바로 체질개선 치료입니다.

 

감기 체질개선 치료는 약 두달가량 걸리는데 주로 한약처방과 침치료를 병행합니다.

 

특히 현등한의원은 정확한 체질 맞춤 치료한약을 위해 먼저 3일분의 한약을 처방하여 경과 점검을 한 후

다시 7일분의 한약을 처방합니다.

 

이렇게 담당 한의사가 일주일에 2-3회씩 한약복용에 대한 개인의 체질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적합한 식생활 습관 지도는 물론이고, 필요한 경우 체질에 맞는 맞춤 선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의 경우 체질개선 치료를 받으면 면역력이 좋아져 컨디션을 회복할 뿐 아니라

감기 치료 후 집중력도 개선되고 머리도 맑아져 학습능률도 오릅니다.

이처럼 체질개선 치료는 단지 하나의 증상, 하나의 질병만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몸 상태가 전반적으로 균형을 찾으면서 컨디션이 회복되고 활력을 찾을 수있는 치료법입니다.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에게 치료법은 체질개선입니다.

 

 

한약때문에 망설여지시나요?

 

 

한의사들은 한의약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의사가 되기 위하여 의과대학 수준의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등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침과 뜸은 외국 유수의 대학 에서도 효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한약은 매년 식약청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검증과 노력에 의하여

현재 한의원에 공급되는 수준은 세계기준을 웃돌고 있는 실정이며,

식탁에 올라오는 농수산물과 비교해도 매우 안전한 상태이고,

 

최근 강남구 자체적으로 탕전한 한약에 대한 검사를 시행한 결과는 중금속, 잔류농약, 이산화황,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등이 기준치 이하로 거의 검출되지 않아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상태입니다.

 

안심하세요!!

 

 

 

 

▼ 현등한의원에서 아기의 감기를 치료해보세요^^

 

▼ 한약의 오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