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잘 짓는 현등한의원입니다.
한약을 먹으면 간수치가 올라간다는 말이 있죠.
도대체 어디서 이런 말이 생겼는지 알 수는 없지만
한의사로서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간수치가 올라간다는 말은 어떤 말일까요?
간수치란 대개 간세포가 파괴되었을 때 혈액 중에서 나타나는 전이효소의 농도를 말합니다.
따라서 간수치가 올라갔다는 것은 매일 일정수준 이상으로
간세포가 파괴되었다는 뜻을 말하는 것이죠.
한방병원, 한의원에서 한의사가 처방한 한약은 간을 나쁘게 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규격품 한약을 사용해야 하죠.
강남구한의사회에서는 엄격하게 한약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약재는 한의사가 다루는 중요한 치료수단이며,
오랜 역사를 두고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농산물, 식품과 구분없이 유통되어 왔던 과거와 일부 몰지각한 한약재 유통업자들의 비위생적인 관리 등으로 인하여
한약이 안전성 문제가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의사의 한약은 식약청의 관리감독하에 각종 검사를 마친 한약재만을 사용하여 처방, 조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한 많은 홍보에도 불구하고,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은 한약 복용에 아직도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오해를 없애기 위해,
한의계는 실질적인 확인작업을 통해 한약의 안전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한약 치료의 더 나은 발전을 조사, 연구를 하였고,
그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규제대상인 중금속, 잔류농약, 잔류이산화황, 곰팡이독소, 벤조피렌이
검사대상 40곳 모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고시한 기준치 보다 훨씬 적게 검출되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죠.
즉, 한의원 및 한방의료기관에 입고되는 한약재 및 한약제제는
국가에 의해서 안전성이 철저히 검증된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이같은 중금속, 잔류농약 등 검사의 낮은 수치는
한의원 및 한방의료기관에 입고되는 한약재는 식약청에 의해
안전성이 이미 검증된 한약재이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 국민들이 매일 먹는 식품이 위해물질 수준보다도 한약의 위해물질 수준이 현저히 낮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복약단계에서의 탕약은 대단히 안전한 수준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한의원 및 한방의료기관에서 처방-조제된 한약은 전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한약은 한의사가 주의해서 다루는 약입니다.
한약재는 식약청의 엄격한 관리를 통해 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한약은 한의사가 바르게 진료하여 환자에게 투약됩니다.
믿고 안심하시고 복용하셔도 됩니다.
--- 서울특별시 한의사회 ---
현등한의원 한약이 좋은점!!
깨끗하고 가장 좋은 품질의 한약재를 사용합니다.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여 가장 신선한 상태로 한약재를 관리합니다.
정기적으로 한약재를 관리하고 신선도를 검사하기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현등한의원은 한약재의 유효성분이 가장 잘 추출될 수 있는 방법으로
한약을 다리고 있으며,
3~5일 간격으로 원장님이 직접 전화를 통해 한약의 효과를 확인하여
다음 진료에 반영하고 더 좋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합니다.
현등한의원에서는 최고의 실력과 정성으로
오직 한분만을 위한 한약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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