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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소식/우리 삶의 빛

직장인들 점심시간 점심먹는데 15분~30분 남는시간 인터넷 게임


직장인들 점심시간 활용 어떻게 하나


직장인 2명 중 1명15~30분 만에 점심식사를 마치고
남는 시간을 이용해 인터넷서핑이나 게임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 직장인의 절반가량은
자기가 먹은 밥값은 자기가 내는 더치페이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시장조사업체인 이지서베이가 직장인 550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하는 데 시간이 평균 얼마나 걸리느냐'고 질문한 결과  전체의 48.5%가 '15~30분'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30~45분 소요가 20.4%로 많았다.

 점심식사 소요시간       비율 (%)
 15분이하           13.3
 15분~30분           48.5
 30~45분           20.4
 45~60분           16.7
 1시간 이상           1.1


'점심을 일찍 먹었을 때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질문에

  49.3%가 '인터넷서핑이나 게임을 한다'고 답했다.

 점심시간 자투리 시간활용          비율(%)
 인터넷서핑이나 게임              49.3
 곧바로 업무시작              19.8
 낮잠              13.6
 운동이나 산책              12.5
 공부를 한다               0.7


그 밖에도 점심식사를 같이하는 사람으로는 '직장동료'가 90.2%로 가장 많았습니다.
'직장상사와 같이 먹는다'는 사람은 5.6%로 많지 않았습니다.

자주 먹는 점심메뉴(구내식당 제외)로는 한식이 86.0%로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점심식사가 예상외로 길어져 업무 복귀가 늦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는 질문에
'몰래 복귀하고 일찍 온 척한다'는 응답이 24.0%
로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점심시간 알차게 보내기


짧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할 수 있는 운동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직장근처 문화센터나 스포츠센터에서 요가, 헬스 등을 하며 건강과 몸매를 가꾸는 사람들이 많지만
몇 분 안되는 점심시간동안 할 수있는 운동에는 한정되는 게 많죠.


짧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동을 한다면 <걷기 운동>이 가장 쉽고 무리가 없습니다.
특정한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도 않고요!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고 강도가 강한 운동을 하면 유해산소를 발생시켜
뇌세포를 비롯해 세포의 노화를 유발하고, 다리가 붓고 당기는 등의 근육 통증과
운동 후 무기력증,왕성한 식욕유발, 운동 후 급격한 체력 저하등의 부작용을 불러 올 수 있지만

걷는 운동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도 좋아지는 등 보다 쉽고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점!



현등한의원의 직장인 런치테라피!

Lunch Therapy Time  [11시 30분~ 12시 30분] 

원기회복프로그램/ 슬리밍프로그램/ 직장인 여성을 위한 보궁프로그램
대기시간 없이 간단한 접수로 테라피 치료가 가능합니다.^^






점심시간 자투리시간동안 피로도 풀고, 건강을 되찾는 시간으로 활용하세요^^
현등한의원은 도곡동 타워팰리스 단지내 김영모과자점 위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약 및 상담문의 02-620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