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 소화불량, 수족냉증, 허리통증 치료후기

소화불량 / 역류성식도염 치료전문 현등한의원 

 

 

 

 

 

 

 

 

 

소화불량, 수족냉증, 허리통증 치료후기입니다.

 

 

 

서울에 사시는 이**님께서 소화불량과 수족냉증, 허리통증 등을 치료받으시고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이**님께서 현등한의원의 체질개선 치료를 받으신 후 좋아진 점을 크게 4가지로 요약하면

 

 

1. 밥을 먹는데 불편함이 없어졌음

2. 허리통증이 없어졌음

3. 몸이 따뜻해졌음

4. 몸이 건강해진 느낌이 들어 좋음

 

 

이렇게 몸이 좋아지셨고 전반적으로 현등한의원의 치료에 만족하신다고 하십니다.

 

 

 

이**님의 편지입니다.

 

 

 

올 3월부터 7월까지 현등한의원에서 소화불량으로 치료받은 이**입니다.

저는 2007년 자궁근종으로 수술을 했고

그 후부터 소화가 안되고 왼쪽 배에 뭔가가 있는 것처럼 더부룩해서 뭘 먹을 수 없었습니다.

하루 한공기 정도 되는 양을 3-4번에 나눠 먹어도 뱃속은 항상 답답했었습니다.

또, 손발이 차고 특히 발이 차서 여름에도 양말을 꼭 신어야 했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병원에서는 약간 허리가 휘었다고 진통제랑 근육주사를 몇번 맞았습니다.)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잠을 잘 못자고(하루 3-4시간 정도) 두통이 간혹 있고, 최근 1년 사이에 기미가 심해졌습니다.

 

 

1] 밥을 먹는데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

 

공단검진으로 위내시경을 하면 역류성식도염만 조금 있다고 하고 별문제는 없다고 했었습니다.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항상 소화가 안되고 왼쪽 배에 뭔가가 있는 것처럼 더부룩해

밥을 안먹을 때가 더 많았습니다.

현등한의원에서 진료 후 위무력증이란걸 알게 되었죠.

치료 후 첫째달은 치료효과가 그냥 그랬는데

치료가 다 끝나니 밥을 먹는데 불편함이 없어졌어요.

조금 과했다 싶게 먹어도 소화가 되고 뱃속이 편하니 살 것 같습니다.

 

 

2] 허리통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심한건 아니지만 항상 기분 나쁘게 욱신욱신 쑤시던 허리가 안 아파졌습니다.

신기하게 허리치료를 받은 적은 없는데 허리통증이 없어졌네요.

 

 

3]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찬바람이 불때면 발이 시려서 집에서도 보일러를 틀고 양말도 신고 있어야 했는데,

치료 후 아직가진 발이 시렵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요즘은 순환이 좀 잘되는 느낌이랄까.

아침이면 찌뿌둥하고 붓던 몸이 좋아져서 개운한 느낌입니다.

다리가 부을때는 간혹 저림도 느꼈는데 그런 느낌도 없어졌습니다.

 

 

4] 몸이 건강해졌다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이 건강해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머리도 자주 아프고 어깨도 결리고 잠을 잘 못잤습니다.

지금은 잠도 잘자고 어깨도 많이 풀어지고 좀 개운한 느낌.

머리에서 뭔가 한꺼풀이 벗겨져서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얼굴색이 환해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짜증이나 신경질을 부리던 것도 좀 줄어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현등한의원 치료에 만족합니다.

      솔직히 처음엔 병원보다는 치료비가 비싸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 안합니다.

      다른곳을 전전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이제는 밖에서 식사도 하고 다닐 수 있어서 사람사는 것 같습니다.

      밥을 잘 못먹어서 병원에 온거였는데 몸 전체가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치료후기는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현등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등한의원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