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갱년기가 진행되면 삶의 의욕이나 우울증도 올 수 있다던데,
증상이 심해지면 정말 우울증이 되나요? 왜 그럴까요?
A. 폐경 후 가장 큰 변화 는 혈관이 탄력을 잃고 두꺼워져서 동맥경화가 온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뼈에 칼슘침착이 줄어서 골다공증이 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동맥경화의 진행이 더디고 혈관의 탄성이 젊은 사람처럼 건강하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급격히 동맥경화의 정도가 심하게 진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선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혈관이 굳어지면 정신적으로도 맑지 못하고 무기력해지기 쉽습니다. 혈관에 자극을 주어 혈관에 생기는 찌꺼기를
벗겨내야 합니다.
자세한 치료 및 상담은 내원하셔서 문의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및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건강을 비추는 한방의 빛,
현등한의원
02 ) 6205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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