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별 맞춤식 처방의 명가(名家), 체질개선 전문 현등한의원
불임의 원인/남성불임/여성불임
불임/불임치료/불임한방치료/불임종류/불임원인/출산/임신/불임체질/체질개선
불임의 증상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정확히 알고 바르게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현등한의원에서는 불임증을
체질개선을 통해 근본적으로 치료 하고 있습니다.
불임에 대해 바르게 알아보자!
▶결혼한 부부가 일정기간 규칙적인 성생활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적인 임신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를 불임증이라고 합니다.
즉,여성이 결혼하여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해왔고 배우자도 건강한데 1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되지 않거나 혹은 이미 아기를 낳앗더라도 그 후 2년 이상 임신을 못하는 경우를 모두
불임증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결혼 후 6개월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불임이라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불임증에는 한 번도 임신의 상태에 이르지 못한 원발성 불임과 1회 이상 임신 경험이 있으나
또다시 임신이 되지 않는 속발성 불임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전통적으로 임신 성립의 기전을 말할때 종자 또는 구사 라고 하는
말을 사용해 왔습니다.그래서 불임해소의 방법 또한 종자술 혹은 구사법이라 하여 불임을 치료하는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칠거지악이라 하여 불임의 원인을 여성의 탓으로만 돌렸던 사회,
문화적인 관습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도 결혼한 여성이 아이를 갖지 못하면 우선 원인을 알아보기도
전에남성보다 여성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시키고 따가운 시선으로 보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상태로 계속 시간이 흐르면 급기야 시댁의 냉대와 강요에 의해
이혼을 당하는 수모도 겪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성 측의 병적 요인으로 인한 불임도
전체 불임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불임을
결코 여성의 탓으로만 돌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 남성불임의 원인
최근 불임환자 중 남성 측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약 45%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불임을 여성의 탓으로만 돌리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남성들도 겸허히 현실을 받아들이고 치료에 적극 임할 때 좀 더 높은 임신
성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임신이 성립되기 위해서 남성에게 요구되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먼저 고환에서 건강한 정자를 만들어야 하고 그 다음 충분한 분량의 정액을 사정해야 합니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사무직 남성의 불임이 육체 노동을 하는 남성보다 높았는데
그 이유는 오래 앉아있다
보니 고환을 둘러싸고 있는 음낭의 주변의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고환의 주변은 온도가 다소 낮을때 왕성한 정자 생산 능력을 보여줍니다.
대표적인 남성 불임의 원인으로 정액 안에 정자가 완전히 없는 무정자증과 정액중 정자의 수가
정상보다 적은 정자 감소증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자감소증이 원인이 되어 임신하지 못하는 부부는 전체 불임부부의 35% 정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정자는 질 내 들어간 후 활발한 운동을 통해 난자에 이르러야 하는데
정자가 기형으로 생겼거나 활동정자의 비율이 떨어져 움직임이 나쁜 정자 무력증도
불임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정자는 있으나 정액이 없는 무정액증, 사정된 정액이 요도로
사정되지 못하고 방광으로 흘러 들어가 버리는 역류정액 등도 있습니다.
성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는 발기불능, 성기의 기형 또는 조루나 지루 등으로 질 내
사정이 불가능한 경우가 모두 그 원인이 됩니다.
자가 면역에 의한 경우 본인의 정자에 스스로 면역을 일으켜 고환에서 정자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질환도 불임을 일으킵니다.
일반적으로 남성 불임은 성기의 기형여부, 성병 질환 등 기질적 병변 등에 따른
이화학적 검사와 정액 검사로써 그 원인을 판별합니다.
▒ 여성불임의 원인
한마디로 배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난자가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정자를 만날 수 없게 되고 임신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배란장애는 곧 뇌에 있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조절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낭성 난소증의 경우 배란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 질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난포에 들어있는 난자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성장하다가 배란에 이릅니다.
하지만 호르몬의 조절에 이상이 있다면 난자가 완전히 성숙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배출되기도 합니다. 또는 여성의 건강이 좋지 않을때는 난자의 질이 좋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모두 불임의 원인이 됩니다.
나팔관은 질로 들어온 정자가 자궁을 거쳐 난자 쪽으로 이동하게 하고 또는 수정란이
자궁으로 이동하도록 통로 역활을 합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임신을 위해서 나팔관은 막힌 곳이 없어야 하고 수송을 돕는 그 자체의
연동운동과 나팔관 내부 섬모에 이상이 없어야 합니다.
나팔관이 막히는 원인은 혈액순환의 부족으로 어혈이 있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나팔관 염증에는 결핵성 난관염과 클라디미어 난관염이 있습니다.
보통 질 내에 정자가 들어가면 그 안에 정자가 생존하기 어려운 산성 환경이기 때문에
거의 죽게 됩니다. 하지만 배란 때가 가까워 오면 난포 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의 영향으로
자궁경부에서 점액이 나오는데 정자의 이동을 유도하는 알칼리성이고 또 윤활유
역활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난포의 성장에 문제가 있거나, 에스트로젠의 분비가 잘 안되거나,
자궁경부염이 있는 경우 자궁경부점액 분비가 안되면서 정자가 질을 통과할 방법이 사라집니다.
간혹 자궁경부점액에 정자를 이물질로 여기는 항체(항정자항체)가 생기기도 하는데
질 내로 들어오는 정자를 죽이기 때문에 또 다른 불임의 원인이 됩니다.
수정란이 자궁에 도달했다 하더라도 자궁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착상이 이루어 질 수 없고
행여 착상이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자궁에서 자라지 못하게 됩니다.
●자궁의 기형 : 양방에서는 단각자궁,쌍각자궁, 중복자궁, 중격자궁, 궁상자궁 이렇게
다섯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자궁근종 : 자궁에 생기는 물혹인데 크게 성장하여 자궁 내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불임의 원인이 됩니다.
●자궁 내막증 : 자궁내막에 세균등이 감염되어 생기는 염증 질환입니다.
●자궁 유착이나 수술 후유증 : 근종 제거 수술, 소파 수술, 루프 등으로 자궁 내막에
상처가 있거나 유착된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됩니다.
√ 현등한의원의 여성질환 클리닉
여성은 몸의 구조적인 특징과 더불어 일생 동안 변하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남성과다를 수 밖에 없는 건강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임신과 출산을 겪는 어머니로서의 역활과 관련한 신체적인 것은
물론이려니와 생리적, 정신적, 상회적인 부담까지 가중되어 있어
남성보다는 여러 가지 건강저해요인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여성의 사회활동이 늘어나고 몸 관리가 부실해지면서
여성들의 질환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성은 여러가지 특성으로 인하여 탄생부터 노년까지 시기별로 큰
전환점을맞이하게 됩니다.
한 명의 여성을 치료하는 것이 열명의 남자를 고치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이 있듯이 여성의 질환은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월경에서 임신, 출산과 관련된 모든 신체적 심리적 특히
폐경기에 있는 여성은 특히 조심하셔야 하며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현등한의원에서는 직장여성들, 미혼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생리에
대한 문제들, 갱년기 여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상들,
검사상 이상이 없지만 임신이 되지 않는 불임과 출산 전후에 나타나는 문제들은
여성들에게나타나는 기능적인 장애들입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체질에 따른 치료법으로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한방으로 치료하는 여성질환, 생리통, 갱년기장애, 생리불순, 불임증,
산후조리, 여성질환 치료를 현등한의원에서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현등한의원은 체질개선을 통해
생리통,생리불순,불임증,갱년기장애,산후조리등 여성질환을 치료합니다.
환자의 정확한 체질을 알고, 정확히 체질개선이 되면 재발이 없음은
물론 더욱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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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정확한 치료를 위해 진료 기간과 관계없이 경과 점검을 위하여
3~7일분씩 처방됩니다.
3~7일 간격으로 원장님이 꼼꼼히 경과 확인을 하며
이에 따른 처방을 해 드립니다
" 박세기 원장은 대부분의 질환에 대하여
사상체질의학적 방법론을 응용하고 있습니다. "
01. 진료과목 및 진료시간
02. 찾아오시는 길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문의전화 02) 6205 - 3000
현등한의원은 강남구 도곡동 현대비전 2층에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문의전화시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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