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체질별 맞춤식 처방의 명가(名家), 체질개선 전문 현등한의원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하니 정말 날아갈꺼 같아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이 안좋아서 많이 고생했었는데
현등한의원에서 처방받고 관리받은 후로 장도 편하고 배변도 좋아지고
몸도 너무 개운해져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평소에 조금만 신경을 쓰게 되면 설사나 변비가 생기고 소화도 잘되지 않았어요.
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속이 부글거리고 찬음식만 먹으면 바로 설사도하고...
헛배가 부르고 잔변감이 있는 경우도 많았구요.
명치밑이 아프고 심하게 아플때면 식은 땀이 흐르고 약간 현기증도 있고...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이랑 대장내시경 다 받아봤는데 별다른 이상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방쪽으로 알아보다 현등한의원이 괜찮다고 해서 오게 됐는데요.
여기서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받고 1개월정도 치료 받았어요.
요즘은 변상태도 많이 좋아지고 체질을 바로 잡아줘서 그런지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너무 좋아진게 바로 느껴져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감사해요!!!
과민성대장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설사와는 다릅니다.
설사는 화장실에 앉자마자 물처럼 쏟아지지만 과민성 장은 대변이 묽기도 하고 단단하기도하고 보통 변이기도 합니다.
단지 대변을 참지 못하고 즉시 화장실에 가야한다는 것과 하루에 적게는 2번, 많게는 5번씩 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과민성 장의 종류
과민성 장은 두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스트레스이고 다른 하나는 체질때문에 생깁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장은 말 그대로 정신적 스트레스로 장운동이 예민해져 발생합니다.
특히 시험기간의 학생, 직장인의 승급시험 같은 경우에 생깁니다.
발생원인인 스트레스가 없어지면 증상도 소실되는 경우가 많으나 체질적인 원인인 경우는 치료받지 않는 한 없어지지 않습니다.
심하여 불편을 준다면 한의원을 방문하여 치료받기를 권합니다.
설사
설사는 대변이 묽어지고 배변횟수가 느는 증상입니다.
정상적인 대변에는 수분이 약 70%정도인데, 85%를 넘으면 묽어지고 때로는 맹물같은 대변을 보게 됩니다.
설사를 하면 체내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탈수현상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야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는 단순한 설사만으로 탈수현상이 일어나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치료는 비위를 잘 조리하고 습을 없애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리하는데 설사라고 무조건 지사제를 남용하면 예기치 않은 해를 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에 따라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 체질개선
●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생활로부터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혼탁한 생활환경,
불규칙하고 부적합한 식생활습관이 중요한 원인입니다.
● 이와함께 타고난 체질적 소인이 중요한 인자가 되어, 같은 증상을 호소해도 체질에 따른 치료법과 섭생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 현등한의원은 자연친화적인 방법, 엄선된 약재,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맞춤식 진료를 통해 이러한 질환들을
치료해 나갈 것입니다.
● 사상 체질의 분류에 따라 각 체질에 적합한 섭생의 이치는 다릅니다.
때문에 본인의 체질을 모른채 거스르는 생활이 누적되었을 경우, 현대인들은 알 수 없는 증상들에 시달리게 됩니다.
● 체질을 정확히 알면 알맞은 치료를 통해 잃어버린 체질적 균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 체질에 적합한 식생활 습관 지도에 따르면서 개선된 균형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현등한의원의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하는 체질 개선'입니다.
● 타고난 체질에 따라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은 개인차를 나타냅니다.
때문에 남이 먹는 '보양식'을 먹기보다는 나의 타고난 체질을 정확히 알고, 그에 따라 이로운 음식을 먹는 것이
진짜 보양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체질 식이요법은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을 위한
하나의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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