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위암 수술 후 관리는 어떻게?? 바로 체질개선으로!!
위암이란 위에 생기는 악성 종양에는 위 점막상피에서 생기는 위선암과 점막하층에서 생기는 악성림프종,
근육육종, 간질성 종양 등이 있으나, 대개 위암이라 하면 위선암을 말합니다.
[위암] 위암 수술 후 관리법 - 체질개선!!
현등한의원에서는 위암 수술 후 더부룩함, 잦은 설사, 소화불량 등을 체질개선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체질개선이란, 본인의 체질을 정확히 진단 받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타고난 체질에 따라 개인에게
적합한 섭생의 이치는 매우 다릅니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채, 본인의 체질에 거스르는 생활이 누적되어
뚜렷한 원인 없는 증상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체질을 진단받고, 이에 적합한 생활습관을 익히며 개선해 나가는 것이
체질개선의 핵심입니다.
[위암] 위암 수술 후 관리법- 체질개선 기간
환자분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치료기간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짧은 기간으로 개선될 수 있는 분이 있는 반면, 3개월 이상 약을 복용해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체질을 개선한다는 것은 한 가지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전반적이 균형을 바로잡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단기간에 끝나기 보다는 몸이 서서히 개선되며 생활에 정착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인체의 리듬을 따라서 치료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정시기 (ex. 환절기, 출산시기, 큰 충격을 받은 시기)만 되면 유난히 몸이 약하신 분들은,
해당기간에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은 후에 잠시 쉬었다가, 몇 개월 후 다시 치료를 받기를 반복하여
여러 해에 걸쳐서 치료하며 몸이 반복적으로 다운되는 악순환을 벗어나도록 합니다.
보통 기본적으로는 3개월을 기준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체의 리듬은 자연의 흐름과 같이 흘러가므로, 한 절기가 턴오버 되는 기간만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몸은 단기간에 변화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몸에도 치료에 적응하고 개선될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 위암 수술 후 관리법 - 체질개선의 장점
진료기간 내내, 의료진과 수시로 상담하며 체질개선 과정을 함께 합니다.
총 진료기간과 관계없이 경과 점검을 위해 한약은 3~7일분씩 처방됩니다.
진료기간 중 예기치 못한 신체 변화가 있는 경우 이에 대한 한약을 바로 처방해 드립니다.
체질에 따른 식이지도를 해드리고 필요한 경우 체질에 맞는 맞춤 선식이 제공됩니다.
위암 수술 후 체질개선은 만연한 건강회복이 아닙니다.
소화상태, 대소변 상태 등 몸의 변화를 꼼꼼히 확인하며 체질개선 과정을 같이 합니다.
체질개선 과정이 종료된 후 3개월 간격의 사후관리로 개선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치료 진행 중 콜레스테롤 수치, 간수치 등 기본 혈액검사를 해 신체 상태를 점검합니다.
위암] 위암 수술 후 관리법 - 체질개선 한약, 안전할까??
한의사들은 한의약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의사가 되기 위하여 의과대학 수준의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등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침과 뜸은 외국 유수의 대학 에서도 효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한약은 매년 식약청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검증과 노력에 의하여
현재 한의원에 공급되는 수준은 세계기준을 웃돌고 있는 실정이며,
식탁에 올라오는 농수산물과 비교해도 매우 안전한 상태이고,
최근 강남구 자체적으로 탕전한 한약에 대한 검사를 시행한 결과는 중금속, 잔류농약, 이산화황,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등이 기준치 이하로 거의 검출되지 않아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상태입니다.
오히려 무분별하게 개별약재를 남용하는 것이 문제로 홍삼, 산수유, 마늘, 십전대보탕, 개소주, 물개탕 등과
같이 체질이나 증상을 무시하고 좋다니까 함부로 상복하는 것이 많은 부작용을 촉발할 수 있습니다.
위암] 위암의 자가진단법
위암의 자가진단법으로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도 좋겠죠?!
■ 많은 음식을 먹지 않아도 소화가 잘 안된다.
■ 명치 끝이 자주 아프다.
■ 매스껍고 구역질이 난다.
■ 자주 트름을 한다.
■ 배가 고픈데 음식을 먹기 힘이 든다.
■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본다.
■ 갑자기 체중이 급격히 줄어든다.
■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피곤하고 머리가 어지럽다.
■ 갑자기 배가 나온다.
■ 자주 구토를 하고 입냄새가 난다.
위의 증상이 있을 시 병원에가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 박세기 원장님께서 Weekly people에 21세기 한국의료계의 혁신인물
- '사상체질의학적 방법론' 으로 건강한 사회를 선도하는 맞춤식 처방관리의 명의로 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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