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갱년기" 치료후기 입니다^^
갱년기 치료후기입니다.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 갱년기로 인해서 계속 기분이 안좋고 우울한 상태였습니다.
뭐든 다 짜증이 났고 괜한 서글픔때문에 눈물도 많이 흘리구요...
목도 뻐근하고 눈도 자꾸 시리고 하루에도 수십번 열이 올랐다 떨어지고...
병원에 가니 호르몬제를 먹으면 괜찮아진다고 해 약을 받아왔지만 약이 맞지 않아 3일 먹고 다 버렸습니다.
어느 순간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싶어 방법을 찾다 현등한의원을 오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처방받은 약들이 잘 맞아 예전처럼 열이 오르던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고,
목이랑 눈 시린 증상도 없어지더라구요.
기분도 덩달아 좋아져 지금은 활기차고 의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원장선생님께 제 상태를 말하면서 울컥해 울었던 것도 기억나네요.
괜찮다며 상담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 아이 보약 지으러 한번 가겠습니다. 그때도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갱년기, 제대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제대로된 갱년기 치료는 더욱 윤택한 삶을 보장합니다.
갱년기 장애는 폐경이나 노화로 인해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급기야 난소의 기능이 상실되면서
여성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시기에 나타나는 정신적, 신체적 증상을 갱년기 장애라고 합니다.
갱년기 자가진단법
-얼굴이 확 달아오른 적이 있다.
- 가슴이 두근거린다.
- 땀을 많이 흘린다.
- 두통이 잦다.
-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 가슴에 불편한 통증이 있다.
- 손발이 저리거나 쑤신다.
- 쉽게 피로해지고 온 몸에 힘이 빠진다.
- 관절통이 있다.
- 건망증이 심해졌다.
- 이유없이 불안하다.
- 우울할 때가 많아졌다.
- 소변을 자주 본다.
- 성욕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 부부관계시 통증이 있다.
- 피부나 모발이 건조해졌다.
위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난다면 갱년기를 의심해보자!!
방치된 갱년기의 위험성
- 무기력증, 만성피로, 성욕감퇴, 우울증
- 급격한 노화현상 - 몸 구석구석이 다 아프다.
- 면역력 저하
- 골다공증
-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과 질환의 증가
현등한의원의 갱년기 치료
체질개선 치료 전문 현등한의원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하는 체질개선 치료는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 하는 것이며, 개인별 체질에 맞게 처방한 한약을 2~3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 하면
치료가 가능 하다고 밝혔다.
또한 침 치료와 식이요법을 함께 시행 하면 더욱 효과적이고 빠르게 체질을 개선 할수 있다.
현등한의원 박세기 원장은 “약을 복용하면서 가능한 침을 맞을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일주일에 2회 정도 침을 맞는 것도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약 복용과 동시에 식이요법, 적당한 운동이 적절히 어우러지면 보다 확실한 갱년기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한다. 약 1개월 정도 꾸준히 갱년기 치료를 받는다면 본인이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변화가 오게 된다.
전체적인 컨디션이 변화하면서 신경에 안정이 오며 안면홍조 등의 갱년기 증상도 어느정도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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