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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체질관리/체질개선

[한약] 한약 먹기, 아직도 꺼려지세요?!

[한약] 한약 먹기, 아직도 꺼려지세요?! 

 

한약 잘 짓는 한의원 "현등한의원"

 

 




강남구 한의사회는 지난 한해동안 한약 안전성 검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 한의계가 나름대로 한약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반 소비자들과 환자들은 한약 복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검사 사업은 강남구 회원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분기별로 9건씩의 탕전한 한약을 수거하여

국가공인기관인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에 의뢰,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한약] 한약! 안심하고 드세요^^                                                                                                                     

 

 

이번 검사 결과!!

우리 강남구의 한약이 미국  FDA와 유럽연합의 국제기준들보다도 훨씬 안전한 수준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탕제의 중금속 평균이 우리나라 식약청 기준의 1/37에 불과하였습니다.

최근까지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카드뮴은 우리나라와 미국 식약청 기준치인 0.3mg/kg의 1/53만이 검출되었습니다.

이 수칙는 유럽연합의 김, 미역, 다시마 카드뮴 기준의 1/530에 불과한 지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한의원에서 탕전된 한약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보다 훨씬 안전한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의원에서 조제한 한약의 안전성 문제는 전혀 염려할 수준이 아니며,
안심하고 복용하셔도 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한약] 한약안전성 시험결과 보고서                                                                                                                

 

 

식품의약품안전성(이하 식약청)에서 한약 원료에 해당하는 한약재(식물성생약), 그 추출물 및 생약제제의 안전성 검사는
생약 등의 잔류 오염물질 기준 및 시험방법」으로 잔류오염물질인 중금속, 잔류농약, 잔류이산화황,
곰팡이
독소(아플라톡신 B1) 및 벤조피렌에 대해 고시하여 관리하고 있다.

강남구한의사회의 의뢰에 따라, 복용단계에 있는 한약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식약청 지정 검사기관)에서
식약청의 「생약 등의 잔류 오염물질 기준 및 시험방법」에 따라
시험한 결과를 의료소비자인 환자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본 한약 안전성검사는 강남구에 위치한 한의원 30곳의 탕제 28품목과 환제 6품목에 대해 실시하였다.
검사 결과, 탕제와 환제에서 모두 곰팡이독소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중금속, 잔류농약, 잔류이산화황 및 벤조피렌은 미량이 검출되어 모두 원료 한약재의 기준 범위이내로 나타났다.

 

- 2011년 7월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 현등한의원의 검사결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현등한의원의 열다한소탕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고시한 한약재의 중금속 기준치는 모두 안전하였다.

(납 1/63, 카드뮴 1/75, 비소 1/300, 수은 1/50).

잔류농약은 5종 및 아플라톡신 B1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잔류이산화황은 기준치의 1/10미만, 벤조피렌은 1/56미만이 검출되어, 모든 영역에서 안전하였다.

 

 

[한약] 잔류농약은 탕전과정에서 거의 휘발됩니다!!                                                                                

 

 

 




△ 현등한의원의 한약 탕전과정

 

 

우리나라는 식약청의 규정에 따라 한약재에 대한 개별 잔류농약 허용기준이 마련되어

한약재에 대한 철저한 잔류농약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잔류농약의 탕제로의 평균 이행률은 4% 내외입니다. 환제는 70% 내외입니다. 엑스제는 12% 정도입니다.

이처럼 낮은 수치가 검출된 이유는 식물의 농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 햇빛, 바람 등에 의해 분해되거나 씻겨 내려가

인체에 안전한 극미량 수준으로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그마저도 한약재의 보관과정과 한약의 탕전과정에서 거의 휘발되어 사라집니다.

탕제와 환제 모두 잔류농약에 관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약]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 B1!! 철저한 관리로 안전합니다!!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은 주로 세포독성과 발암작용을 가져, 잔류농약이나 식품첨가물보다 위험성이 더 높은 것으로

FAO와 WHO에 보고되었습니다.

아플라톡신의 독성은 240-300℃에서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탕전으로 그 독성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한약재 아플라톡신 B1 허용기준은 10mg/kg 이하입니다.

아플라톡신의 발생을 막기 위해 철저히 건조, 포장되어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번 강남구의 아플라톡신 B1 검사에서 탕제의 평균은 기준치의 1/31, 환제는 1/59 이하로 검출되어

모두 안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현등한의원 한약!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한약]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고??                                                                                                   

 

 

절대 아닙니다!!

 

되려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으로 체질과 몸상태에 맞는 한약을 처방받아 조제된 한약은 오히려 간을 보호하고,
간기능을 개선해 줍니다!!

한약을 장기간 복용한 환자를 대상으로 간기능 검사와 신장기능 검사를 한 결과
오히려 간과 신장의 기능이 좋아졌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한약은 간염이나 간질환, 지방간과같은 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간에 작용하는 한약은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거나 사멸시키고, 항상화 기능을 향상시켜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의 기능을 좋게 합니다.

또한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사용되는 한약재는 식품의약품안정청의 엄격한 안전기준으로 통과한 안전한 규격품으로
쌀보다 농약이 적을 정도로 검사항목이나 기준치가 일반식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격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의사의 처방으로 복용한 의약품 한약은 중금속, 농약등 잔류물질로 인한 해가 거의 없고, 안전합니다. 
한약은 우리가 매일 먹는 쌀이나 어패류보다 농약 기준치가 더 엄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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