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 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음식★

[역류성식도염] 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음식★ 

 

 

 

 

 

 

 

역류성식도염/역류성식도염치료/역류성식도염에좋은음식/현등한의원/체질개선 

역류성식도염은 하루식사는 3끼 모두 거르지 않고 챙겨 먹어야 하며,
되도록 음식은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과 소화기능을 높여주는 음식이 있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조리과정 또한 소화가 잘 되는 방법을 선택하여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역류성식도염에 해가 되는 음식

 

■ 오렌지주스

위벽을 자극하게되고 위산분비 또한 촉진시킵니다.

 

 

■ 탄산음료 

가스가 형성되고 위산의 역류가 쉽습니다.

 

 

 

■ 기름진 음식(튀김, 육류) 

지방이 많은 음식일수록 지속적으로 위산 분비를 유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자극적인 음식 : 맵고, 짜고 질긴음식

 

 

 

■ 초콜렛, 아이스크림, 밀크커피

위산을 지속적으로 분비하게 되는데, 또한 지방함량이 많습니다.

 

 

 

 

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음식

 

■ 양배추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 U가 궤양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베타카로틴, 비타민 A, B, C, K등이 풍부한 양배추는 점막보호 및 재생을 돕고, 출혈도 막아줍니다.

 

 

 

■ 감자즙

위산 억제, 위산중화 효과가 좋은 알카리성식품인데요.

감자즙에는 뮤코다당류가 첨가되어 있어 위벽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 양파, 마늘

 기도의 염증을 가라앉혀 천식 증상을 가볍게 합니다.

 

 

 

■ 브로컬리, 완두콩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어 목의 염증을 가라앉힙니다.

 

 

 

 

■ 마

마는 자양강장에 좋고 궤양 예방에 치료에 도움을 주며 위장기능을 도와 줍니다.

 

 

 

역류성식도염 음식 섭취 방법

 

 

 

역류성 식도염 치료에 가장 중요한것은 어떠한 음식을 섭취하느냐도있지만 더 중요한것은 섭취방법입니다.

CF에서도 나오듯이 성질급한 한국인들은 모든게 "빨리빨리" 입니다.

식사를 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밥 한공기 먹는데 섭취시간이 10분 내외라고 합니다.

이런경우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않고 거의 넘겼다고 보아야 하는데
이렇게 대충 씹어넘긴 음식물들은 위에서 소화되는 시간이 길어져
십이지장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식도쪽으로 역류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잠자기 3시간 이전에는 음식을 먹지않는것이 좋고 식사는 과식하지 않도록 합니다.

 

역류성식도염 치료와 예방을 위한 습관

  

 

 

■ 식후에는 쭈그려 앉지 말고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좋으며, 30분정도 휴식시간을 같은 다음 스트레칭이나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 의자에 앉을때도 항상 등을 곧게 펴고 앉는 습관을 갖는것이 필요합니다.

   등을 구부정하게 앉으면 위장이 눌리게 되어 소화장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 금연.

 

■ 배를 누르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 속옷이나 허리끈을 단단히 조이지 않습니다.

 

■ 과식을 금지.

 

■ 근육이완제 등 일부 약물을 피합니다.

 

■ 체중을 줄여 위압이 증가되지 않도록 합니다.

 

현등한의원에서는 체질개선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체질개선이란, 본인의 체질을 정확히 진단받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타고난 체질에 따라 개인에게 적합한 섭생의 이치는 매우 다릅니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채 본인의 체질에 거스르는 생활이 누적되어
뚜렷한 원인없는 증상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체질을 진단받고 이에 적합한 생활습관을 익히며 개선해 나가는 것이 체질개선의 핵심입니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의 균형이 바로 잡혀 있을 때 가장 건강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불규칙한 생활 및 스트레스 등으로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 체질개선치료가 좋은 이유

 

 

체질개선 진료를 시작하면서, 일차적으로는 탕약 복용과 침 치료를 통해서 흐트러진 균형을 바로 잡게 됩니다.

건강이 서서히 회복되면서 아침에 가벼운 기상을 느끼게 되고 생활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 복용만으로 건강이 평생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체질을 알고 이에 적합한 식생활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의료진의 진료와 더불어 환자 본인의 생활개선이 함께하면 진료가 마무리 된 후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또한 본인 건강에 이로운 생활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