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한 생활/만성피로

[만성피로증후군]만성피로증후군인 당신! 체질개선으로 상쾌한 아침을 !


[만성피로증후군]

만성피로증후군인 당신! 

체질개선으로 상쾌한 아침을!

 

 

아침에 일어 나기 힘드신가요?

 

축 쳐진 어깨.. 과도한 업무와, 수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여러분은 "만성피로증후군" 에 힘들어 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지금 부터 만성피로증후군의 적절한 생활방식과 체질개선을 통한 치료를 알아봅시다!

 

체질개선으로 만성피로증후군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 8년 차 결혼도 앞두고 있고, 한창 혈기왕성하게 일해야 할 35세의 김필두 (가명)씨.

 

그런데 필두씨는 언젠가부터 늘 피곤하고 무기력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이렇게 피로감이 계속되자 업무 능률도 떨어져 조치를 취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데이트도 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봤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필두씨의 상태를 만성피로 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만성피로 자가진단 


1. 전신 권태감


2. 수면장애 (불면증, 수면과다 등)


3. 원인 모를 근력저하


4. 정신신경질환 (기억력이나 사고력 저하, 우울증 등


5. 미열 내지 오한


6. 목 또는 겨드랑이 아래 임파절의 통증


7. 가벼운 작업 후의 2시간 이상 계속되는 전신권태감


8. 인후통 (편도선이 붓거나 통증을 느끼는 증상)


9. 근육통, 근육의 경직 또는 불쾌감


10. 두통, 부종이 수반되지 않는 이동성의 관절통


위 증상 중 6개 이상의 증상이 있으면 만성피로증후군의 확률이 높다.

 

 

 

 



만성피로증후군, 2차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계속 느끼고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피로를 의미,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두통이나 근육통, 불면증, 우울증 등의 2차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만성피로 증후군은 한방에서는 인체의 기혈 순환에 문제가 생겨 소화기능의 장애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즉 몸 속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면역력을 증강시켜 부족했던 기혈의 순환과 원기를 보강하고

 

스트레스나 피로로 인해 막힌 기혈을 뚫어줘야 합니다.

 

 

  

 





한방에서의 만성피로증후군 


과도한 노동 등으로 피로가 계속되면 우리 몸의 기운과 피를 소모하게 되고 근육과 뼈를 손상하여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데 한의학에서는 이를 노권상(勞倦傷)이라고 합니다.

또한 지나치게 성생활을 하면 몸의 정기(精氣)를 소모하게 되는데 한의학에서는 이를 방로상(房勞傷)이라고 합니다.
노권상은 오장육부(五臟六腑)중 특히 비장(脾臟)에 손상을 많이 주고,

방로상은 신장(腎臟)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특히 분노로 인한 스트레스는 간장(肝臟)에 손상을 많이 주게 됩니다.
직장인들의 만성피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간 기능과 소화기능 회복에 중점을 둡니다.

직장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흡연, 폭음 등으로 간 기능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되고 해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체내 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따라서, 두통, 어지럼증, 매스꺼움, 소화불량, 어깨 결림, 집중력 약화 등이 지속되고 피로회복 속도도

많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 증상으로 인한 한방치료는 간 기능을 회복시키고 더불어 소화기능 회복과 이뇨작용을 통한

체내 독소의 배출을 원활하도록 만들어 주게 됩니다.

  




만성피로증후군에 추천하는 체질개선 요법 

 

 

현등 한의원의 체질개선 치료방법으로 경과 점검을 위하여 3~7일분씩의 약을 처방하며 본인 체질에

적합한 식생활 습관 지도는 물론이고, 필요한 경우 체질에 맞는 맞춤 선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막연한 건강회복이 아니라 소화상태, 대소변 상태 등 몸의 변화를 꼼꼼히 확인하며

체질 개선 과정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치료 진행 중 콜레스테롤 수치, 간수치 등에 대해서도 혈

액검사를 하여 점검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등한의원 박세기 원장은 ‘한방치료를 통해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았다면

만성피로 증후군의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며, ‘충분한 수면과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하고

피로를 느꼈다면 신체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몸의 신호이므로 무리하지 말고

그 때 그 때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