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티에이징을 글로 배웠던 나... 꿀피부된 사연 이제 올 한해도 마무리 달로 들어서고.. 지난 일년을 되돌아 보며 거울앞에 선 순간 "아, 나도 늙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간 동안얼굴만들기 라고 뜬것은 모조리 다 클릭했을 만큼 지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정작 내 피부는 푸석푸석한 상태. 쉽게 할 수있는 물 많이 먹기, 과일 챙겨먹기도 생각외로 쉽지 않았다. 내 피부에 쏟는 공 하나없이 말로만 '안티에이징'이라고 외치고 다닌 내 자신이 조금 부끄러워졌다. 모 TV프로그램에서 나온 고현정 피부관리법은 이미 유명하다. 솜털세안법이라 하여 아기다루듯 살살 세안을 한다고, 날이 추워죽을것 같아도 차에 히터를 절대 틀지 않는단다. 피부가 그리 좋다는 고현정도 이렇게나 애를 쓰는데...이러다 30대엔 노안이라는 소리들을까 무서워졌다. 피부관리는 고사하고 회사에서.. 더보기 [박세기원장 칼럼] 소화불량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법, 체질개선이 효과적 _ 도곡동 현등한의원 소화불량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법, 체질개선이 효과적 과거 결핵성 늑막염을 앓았던 40대 후반의 가정주부인 정모씨는 1년 동안 결핵약을 먹은 뒤로 소화기능이 좋지 않아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잦았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봤지만 뚜렷한 진단이 나오지 않고 '위장이 약하다', '신경성이다'라는 설명 뿐이었고, 병원을 옳겨 대학병원에서 받은 진료결과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치료를 받았으나 잠시 좋아지는 것 같더니 다시 불편해졌다고 한다. "소화제와 지사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후 다행히 대변 횟수가 하루 3-4회로 다소 줄었어요. 하지만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해 뭔가 배에 가스가 꽉 차있는 느낌에 불편했어요. 자주 트림이 나오고 방귀가 나와 외출을 하기가 겁이나 결국 수소문 끝에 한의원을 찾았어요." 진단 결과 위장의 .. 더보기 살 안찌는 체질 "따로 있을까?" 살안찌는 체질 만드는 생활습관 7가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배불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이 있다. 살찌지 않는 체질이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살 안찌는 체질 만드는 생활습관 7가지. 1. 굶는 것은 금물 살이 찐다고 무조건 이를 악물고 굶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몸을 점점 살이 빠지지 않는 체질로 만들기만 할 뿐이다. 하루종일 , 혹은 며칠씩 굶다보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다음 번 식사를 할 떄는 과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음식을 갑자기 섭취하면 몸이 영양분을 한꺼번에 흡수하려 하기 때문에 오히려 굶기 전보다 살이 더 찌는 체질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살 안찌는 체질을 만들고 싶다면 항상 제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주는 것이 좋다. 2. 아침을 꼭 챙겨먹자 밤새 잠자고 있던 내장.. 더보기 [체질개선] 현등한의원의 체질개선 클리닉! _ 도곡동 체질개선, 현등한의원 체질개선 클리닉 우리 주변에는 검사를 받아보아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들이 많지요. 또 진단을 받았지만 잘 낫지 않는 질환들도 많아요~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생활로부터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 혼탁한 생활환경, 불규칙하고 부적합한 식생활습관 이 주요한 원인이 된답니다. 이와함께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적 소인이 중요한 변수가 되어, 같은 증상을 호소해도 체질에 따른 치료방법과 섭생법이 달라지되해요~ 체질을 정확히 판단하고 이에 따른 체질개선을 하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현등한의원에서는, 자연친화적인 방법, 엄선된 약재,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맞춤식 진료를 통해 이러한 질환들을 치료하고 있어요~ 체질개선, 어떻게 하는 걸까요? 각 개인 체질에 맞게 처방을 해서, 꾸준하게 2~3개월정도 복용이 .. 더보기 [두통치료] 머리가 지끈지끈~ 띠잉~~ _ 만성두통치료 예방, 도곡동 현등한의원 "아이고, 머리야~"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이마나 관자놀이에 손을 집고 있는 나. 머리가 지끈지끈 띵띵~~ 마치 두통이 두통을 부르듯 머리가 아픈 때가 많은 것 같아요ㅠ 여러분들도 저처럼 두통에 시달리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10명 중 9명이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두통! 많은 사람들이 자주 두통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두통약 자체가 두통을 유발한다는 보고도 많기 때문에 두통약을 습관적으로 먹는 것은 두통의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두통이 가벼운 경우에는 휴식을 하면서 넘기는 것도 괜찮지만, 1주일에 2회 이상 있으면서 3주 넘게 지속된다면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는 것이 좋아요. 두통은 큰 병이 아니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만성두통과 어지러움증이 있는 사람의 70%가량이 뇌 질환의 가능성이 있.. 더보기 직장인들 점심시간 점심먹는데 15분~30분 남는시간 인터넷 게임 직장인들 점심시간 활용 어떻게 하나 직장인 2명 중 1명은 15~30분 만에 점심식사를 마치고 남는 시간을 이용해 인터넷서핑이나 게임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 직장인의 절반가량은 자기가 먹은 밥값은 자기가 내는 더치페이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시장조사업체인 이지서베이가 직장인 550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하는 데 시간이 평균 얼마나 걸리느냐'고 질문한 결과 전체의 48.5%가 '15~30분'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30~45분 소요가 20.4%로 많았다. 점심식사 소요시간 비율 (%) 15분이하 13.3 15분~30분 48.5 30~45분 20.4 45~60분 16.7 1시간 이상 1.1 '점심을 일찍 먹었을 때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질문에 49.3%가 '인터넷서핑.. 더보기 [소음인] 사상의학 소음인 특징 _ 도곡동 타워팰리스 내 한의원, 현등한의원 ** 사상의학으로 알아본 소음인의 특징 얼굴형。 외모로 보면 얌전하고 온순한 타입으로 얼굴은 달걀같은 타원형입니다. 얌전하고 온화한 인상이고 미남미녀가 많습니다. 이마는 약간 나오고 이목구비가 크지 않고 다소곳한 인상입니다. 용모가 오밀조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눈, 코, 입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입술은 얇으며 눈에 정기가 없습니다. 체형。 전체적으로 체격이 말랐으며 약한 체형입니다. 상체보다 하체가 균형있게 발달하였고 보통은 키가 작은데 드물게 장신도 있습니다. 어깨가 굽고 앞으로 수그린 모습으로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많이 붙는 편입니다. 체질적 특징。 소음인은 신비대소하여 신장의 기능이 실하고 비위(脾胃)의 기능이 허하게 태어납니다. 허약체질, 냉성체질입니다. 땀이 별.. 더보기 [ 현등한의원 오방글원장 컬럼 ] 체중 조절이 어려운 나, 혹시 체질에 맞지 않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체중 조절이 어려운 나, 혹시 체질에 맞지 않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장부의 균형을 바로 맞춰야 체중도 훨씬 쉽게 줄일 수 있어 “예전에는 조금 덜먹고 운동해서 쉽게 살을 뺐어요. 근데 요즘은 도저히 식욕도 조절이 안 되고, 적게 먹었더니 기력이 너무 딸리네요. 제 의지력이 부족해서 일까요?” 체중 관리를 위하여 병원을 찾는 사람들을 보면, ‘적게 먹고 운동하면 살 빠지는’ 이 단순한 진리를 지키지 못하여 자책하는 분들이 많다. 의지 부족이라고 스스로 마음을 다지고 또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다. 실패를 반복할수록 몸은 몸대로 상하고, 마음도 짜증으로 가득 차니 결국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위해 병원까지 나서게 된 것이다. 환자들은 병원에 와서 약을 처방받으면 그동안 조절이 안 되던 식욕이 .. 더보기 이전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