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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여성질환

[갱년기] 갱년기 여성에게 대두 단백질이 좋다고 하네요!!

[갱년기] 갱년기 여성에게 대두 단백질이 좋다고 하네요!!

 

 





대두 단백질 성분이 갱년기 초기의 여성들에게 혈전 생성과 진행을 억제하는데 놀랄만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이 연구는 분리 대두 단백질이 동맥 내부에 지질이 축적되고 폐쇄되는 죽상경화증의 이행을 억제하는데 나타난 효용성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상 최대 규모이자 최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었던 사례라고 합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의대의 하워드 N. 호디스 박사 연구팀은
미국 심장협회(AHA)가 발간하는 의학저널 '뇌졸중'誌(Stroke) 11월호에 게재를 앞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하네요.
호디스 박사는 분리 대두 단백질 섭취가
갱년기 후 여성들에게서 죽상경화증의 이행을 저해하는데 상당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갱년기] 음식으로 갱년기 증상을 줄여보자!!                                                                                                

 

 

콩류를 많이 먹는다!

 

 




콩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도
에스트로겐의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이소플라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일을 많이 먹는다!!

 

 





사과, 딸기, 복숭아, 자두 등에는 보론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보론은 여성호르몬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는 갱년기에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지방 섭취를 줄인다!!!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대사가 잘 되지 않고, 분해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우유를 많이 마신다!!!!

 

 






갱년기에 불면증이 생기는 분들이 많다.

불면증으로 힘들 때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한결 좋아진다.

또, 나이가 들게 되면서 골다공증에 걸리게 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갱년기] 갱년기에 나타나는 신체증상들                                                                                                        

 

 


안면홍조, 추웠다 더웠다하는 증상
관절염, 허리통증
골다공증
만성피로, 무기력증
폐경, 분비물의 증가
수면장애, 불면증
성욕감퇴, 소변장애, 요실금
소화불량, 두통
수족냉증
우울증, 울화, 분노, 짜증

 

 

 

[갱년기] 방치된 갱년기의 위험성                                                                                                                    

 

 

무기력증, 만성피로, 성욕감퇴, 우울증

급격한 노화현상 : 이로 인해 몸 구석구석 안아픈 곳이 없다.

면역력 저하

골다공증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과 질환의 증가

 

 

[갱년기] 현등한의원의 갱년기 치료                                                                                                                

 

 

노화와 폐경으로 깨진 몸의 불균형을 자연스럽게 바로 잡는 치료로 본인의 체질에 맞는 정확한 치료로

갱년기 치료는 물론 치료 이후에도 건강과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현등한의원은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하는 갱년기 치료는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며
 
개인별 체질에 맞게 처방한 한약을 2∼3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갱년기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침치료와 식이요법을 함께 시행하면 더욱 효과적이고 빠르게 
 체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현등한의원 박세기 원장은 ‘체질개선 과정이 종료된 후가 치료 기간 보다 더 중요하다며

3개월 간격의 사후 관리를 받아 개선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야한다’고 조언합니다.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닥치는 갱년기, 피할 수 없다해도 적극적인 치료로 활력있는 중년을 보낼 수는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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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질개선 동영상